머리가 잘 뜨는 남자를 위한 헤어스타일 추천
페이지 정보

본문
머리가 잘 뜨는 남자를 위한 헤어스타일 추천
옆머리부터 앞머리까지 차분하게 정리하는 방법
아침마다 머리를 눌러도 금방 다시 뜨거나,
옆머리가 부풀어 얼굴이 커 보이는 남성들이 많습니다.
특히 모발이 굵고 뻣뻣한 직모이거나 모발이 자라는 방향이 바깥쪽을 향하면
커트만으로는 깔끔한 스타일을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머리가 잘 뜨는 남성은 무조건 짧게 자르기보다 뜨는 부위와 모발 방향을 고려해
커트, 다운펌, 스타일링을 함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머리가 잘 뜨는 남자에게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과 관리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머리가 잘 뜨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남자 머리가 쉽게 뜨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원인이 있습니다.
모발이 굵고 힘이 강한 경우
직모 성향이 강한 경우
옆머리와 뒷머리가 바깥쪽으로 자라는 경우
모발 길이가 애매하게 짧은 경우
숱이 많아 내부에 부피가 생기는 경우
커트 후 옆머리 연결이 자연스럽지 않은 경우
드라이 방향이 모발의 결을 거스르는 경우
특히 옆머리는 너무 짧아도 뜰 수 있습니다.
모발의 무게가 사라지면서 뿌리의 힘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머리가 잘 뜬다고 해서 무조건 짧게 자르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머리가 잘 뜨는 남자를 위한 헤어스타일 TOP 7
1. 소프트 투블럭
소프트 투블럭은 머리가 잘 뜨는 남성에게 가장 무난하게 추천할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일반 투블럭보다 옆머리를 너무 짧게 밀지 않고 윗머리와 자연스럽게 연결하기 때문에 옆머리가 과하게 벌어져 보이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장점
옆머리가 부풀어 보이는 현상을 완화합니다.
윗머리와 옆머리의 연결이 자연스럽습니다.
직장인과 학생 모두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운펌과 함께 시술하면 유지력이 좋아집니다.
추천 대상
옆머리가 많이 뜨는 남성
모발이 굵고 숱이 많은 남성
일반 투블럭이 부담스러운 남성
2. 댄디컷
댄디컷은 전체적인 길이를 너무 짧게 자르지 않고 차분하게 정돈하는 스타일입니다.
옆머리에 어느 정도 길이와 무게를 남겨두기 때문에 짧게 잘랐을 때보다 머리가 덜 뜰 수 있습니다.
장점
깔끔하고 단정한 이미지를 연출합니다.
얼굴형을 크게 타지 않습니다.
앞머리를 내리거나 가르마를 타는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관리가 비교적 쉽습니다.
옆머리가 강하게 뜨는 경우에는 댄디컷과 다운펌을 함께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3. 드롭컷
드롭컷은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아래로 떨어뜨리고 옆머리는 깔끔하게 정리하는 스타일입니다.
전체적인 실루엣이 둥글고 안정적으로 보여 옆머리가 뜨면서 머리 모양이 커 보이는 단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장점
얼굴이 작고 슬림해 보일 수 있습니다.
앞머리가 자연스럽게 내려와 이마를 보완합니다.
강한 직모도 비교적 차분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습니다.
단, 옆머리가 심하게 뜬다면 커트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으므로 다운펌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크롭컷
크롭컷은 앞머리와 윗머리를 짧고 가볍게 정리하는 스타일입니다.
전체 길이를 짧게 유지하기 때문에 머리가 뜨더라도 텍스처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머리를 억지로 누르기보다 모발이 뜨는 성질을 스타일의 일부로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장점
손질 시간이 짧습니다.
땀이나 습기에 비교적 강합니다.
굵고 뻣뻣한 모발과 잘 어울립니다.
남성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합니다.
주의할 점
옆머리를 애매하게 짧게 자르면 오히려 더 뜰 수 있습니다. 옆머리 길이와 연결선을 세밀하게 조절해야 합니다.
5. 애즈펌
애즈펌은 앞머리에 자연스러운 가르마와 곡선을 만들어 주는 스타일입니다.
앞머리가 직선으로 뻗거나 위로 뜨는 남성에게 특히 잘 어울립니다.
장점
앞머리가 자연스럽게 옆으로 흐릅니다.
이마가 과하게 드러나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부드럽고 세련된 인상을 연출합니다.
얼굴형 보완 효과가 좋습니다.
옆머리가 함께 뜨는 경우에는 애즈펌과 사이드 다운펌을 조합하면 전체적인 균형이 좋아집니다.
6. 가르마펌
가르마펌은 뻣뻣하게 뜨는 앞머리와 윗머리의 방향을 자연스럽게 정돈해 주는 스타일입니다.
6대4 또는 7대3 가르마를 활용하면 얼굴형에 맞게 비율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장점
모발이 자라는 방향을 자연스럽게 바꿀 수 있습니다.
앞머리가 위로 뻗는 현상을 줄여 줍니다.
직장인에게 잘 어울리는 단정한 스타일입니다.
드라이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정수리 볼륨을 지나치게 높이면 머리가 더 커 보일 수 있으므로 적당한 볼륨으로 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7. 리프컷 또는 리프펌
옆머리를 짧게 자를수록 심하게 뜨는 남성이라면 오히려 길이를 기르는 방법도 좋습니다.
리프컷은 옆머리와 앞머리에 충분한 길이와 무게를 남겨 모발이 자연스럽게 아래로 흐르게 하는 스타일입니다.
장점
옆머리의 무게를 활용해 뜨는 현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얼굴 옆선을 자연스럽게 감싸 줍니다.
부드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광대나 넓은 얼굴형을 보완하기 좋습니다.
모발이 너무 뻣뻣하면 리프펌을 함께 시술해 흐름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가 잘 뜨는 남자에게 다운펌이 필요한 이유
다운펌은 옆머리나 뒷머리처럼 바깥쪽으로 뜨는 모발을 두피 방향으로 차분하게 정리하는 시술입니다.
커트만 했을 때보다 머리 모양이 슬림하고 깔끔하게 유지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운펌을 추천하는 경우
옆머리가 삼각형처럼 벌어지는 경우
머리를 자른 뒤 일주일 정도 지나면 심하게 뜨는 경우
왁스나 스프레이로 눌러도 금방 올라오는 경우
두상 옆부분이 넓어 보이는 경우
깔끔한 직장인 스타일을 원하는 경우
다운펌은 옆머리 전체에 강하게 시술하기보다 뜨는 부분과 모발 상태를 확인해 필요한 부위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피가 민감하거나 모발 손상이 심한 경우에는 시술 전 디자이너와 충분히 상담해야 합니다.
부위별로 선택하면 좋은 스타일
옆머리가 잘 뜨는 경우
추천 스타일
소프트 투블럭
댄디컷
드롭컷
리프컷
사이드 다운펌
옆머리를 너무 짧게 자르면 뿌리의 힘 때문에 더욱 뜰 수 있으므로 적정한 길이를 남겨야 합니다.
앞머리가 위로 뜨는 경우
추천 스타일
애즈펌
가르마펌
시스루 댄디펌
자연스러운 쉐도우펌
앞머리를 억지로 아래로 누르기보다 곡선과 흐름을 만들어 주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뒷머리가 튀어나오는 경우
추천 방법
뒷머리 다운펌
상고 라인 조절
네이프 라인을 너무 짧지 않게 커트
뒷머리 무게를 남긴 자연스러운 스타일
목덜미 부분을 무조건 짧게 밀면 자라면서 더욱 뻗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머리가 부푸는 경우
추천 스타일
질감이 가벼운 댄디컷
드롭컷
크롭컷
리프펌
볼륨을 낮춘 가르마펌
숱을 무조건 많이 치면 짧아진 모발이 안쪽에서 뜨면서 오히려 부피가 커질 수 있습니다.
숱과 질감은 모발의 굵기와 방향에 맞춰 조절해야 합니다.
머리가 잘 뜨는 남자가 피하면 좋은 스타일
다음과 같은 스타일은 모발 상태에 따라 머리가 더 부풀어 보일 수 있습니다.
옆머리를 애매하게 짧게 자른 투블럭
윗머리와 옆머리의 연결이 끊긴 커트
정수리 볼륨을 지나치게 높인 스타일
숱을 과도하게 제거한 커트
앞머리를 너무 짧게 자른 스타일
모발 방향과 반대로 넘기는 스타일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어울리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모발이 굵고 뜨는 힘이 강한 경우에는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집에서 머리 뜨는 것을 줄이는 드라이 방법
1. 머리를 완전히 적셔주세요
이미 뜬 머리 표면에 물만 살짝 묻히는 것으로는 모발 방향이 제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뿌리 부분까지 충분히 적신 뒤 다시 말려야 합니다.
2. 뜨는 방향의 반대로 먼저 말려주세요
옆머리가 바깥쪽으로 뜬다면 처음에는 반대 방향으로 뿌리를 말려 모발의 방향을 풀어줍니다.
3. 위에서 아래로 눌러 말려주세요
드라이어 바람을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보내면서 손바닥이나 빗으로 옆머리를 눌러줍니다.
4. 뜨거운 바람 후 찬바람을 사용하세요
따뜻한 바람으로 모양을 만든 뒤 찬바람으로 식혀주면 스타일이 조금 더 오래 유지됩니다.
5. 제품은 소량만 사용하세요
매트 왁스나 헤어밤을 손바닥에 얇게 펴 바른 뒤 옆머리 표면을 정리합니다.
제품을 많이 사용하면 모발이 뭉치거나 두피가 답답해 보일 수 있습니다.
미용실에서 이렇게 요청해 보세요
“옆머리가 짧아지면 많이 뜨는 편이라 너무 짧게 밀지 말아주세요.”
“윗머리와 옆머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소프트 투블럭을 원해요.”
“옆머리 부피가 커 보이지 않도록 필요한 부분만 다운펌하고 싶어요.”
“숱을 너무 많이 치면 안쪽 머리가 뜨기 때문에 무게감을 조금 남겨주세요.”
“집에서 쉽게 손질할 수 있는 방향으로 커트해 주세요.”
평소 머리가 가장 많이 뜨는 상태의 사진과 원하는 스타일 사진을 함께 보여주면 더욱 정확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커트와 다운펌 주기는 얼마나 될까요?
모발이 자라는 속도와 스타일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커트는 약 3~5주 간격으로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운펌은 모발이 자라면서 새로 난 뿌리 부분이 다시 뜨기 때문에 약 3~6주 정도를 기준으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두피가 민감하거나 모발 손상이 있는 경우에는 시술 간격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머리가 잘 뜨는 남자는 무조건 짧게 자르거나 강한 제품으로 눌러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소프트 투블럭, 댄디컷, 드롭컷처럼 옆머리의 길이와 연결을 자연스럽게 조절하거나
애즈펌, 가르마펌, 리프펌으로 모발의 흐름을 바꾸면 훨씬 편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옆머리가 심하게 뜬다면 커트와 다운펌을 함께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모발 굵기, 숱, 성장 방향과 두상에 맞는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미용실 방문 전 머리가 뜨는 부위와 평소 손질 방법을 디자이너에게 정확히 설명하면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